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김지원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에서 ‘비 마이 원'(BE MY ONE)이라는 이름의 팬 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팬 미팅은 팬들과의 따뜻하고 애정 가득한 시간을 의미한다. 김지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벌써부터 정말 설레는데요!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 팬 미팅에서 만나요”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김수현과 함께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 드라마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팬 미팅의 예매 일정과 세부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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