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NMIXX)가 오늘 세 번째 미니앨범 ‘Fe3O4: STICK OUT’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별별별 (See that?)’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올드스쿨 힙합과 컨트리 장르를 융합한 독특한 매력을 선보이며, 엔믹스만의 유니크한 음악 스타일을 담고 있다.
엔믹스는 2024년 8월 19일에 세 번째 미니앨범 ‘Fe3O4: STICK OUT’으로 컴백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별별별 (See that?)’으로, 약 7개월 만의 컴백이다. ‘별별별’은 그루비 리듬을 기반으로 한 올드스쿨 힙합과 컨트리 장르가 융합된 곡으로, 엔믹스만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준다. 이 곡은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하여 다채로운 듣는 재미를 제공하는 엔믹스의 독자 장르인 ‘믹스팝(MIXX POP)’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Fe3O4’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독특하고 눈에 띄는 존재들을 응원하고 존중하며 그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엔믹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밝혔다.
‘별별별’이 특별한 이유는 장르의 조화, 퍼포먼스, 그리고 메시지에 있다. 올드스쿨 힙합과 컨트리 장르를 믹스하여 엔믹스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시멘트를 부수거나 하늘을 나는 등 기묘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DASH’의 연장선으로, 엔믹스만의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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