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엘타 김은철 대표가 이끄는 취약계층 집수리 캠페인이 10번째를 맞이했다. 김은철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10번째 캠페인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여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김은철 대표는 손수 화장실 공사 및 안방을 도배 하였고, 전기 배선 정비 등 다양한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김은철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캠페인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회사 외부에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주식회사 엘타는 2022년 설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김은철 대표는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식회사 엘타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의 많은 이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주식회사 엘타의 집수리 캠페인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많은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받았으며, 이는 그들의 일상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김은철 대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주식회사 엘타의 사회공헌 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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