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타의 김은철 대표가 7월 1일 경상북도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엘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취약게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으며 표창대상자에게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지원을 통해 지방세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노력하고 있다.
김은철 ㈜엘타 대표는 “엘타는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자 노력하고, 취약계층과 장애인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엘타는 2022년부터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장애인을 위해 세탁바우처 상품권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2023년부터는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엘타는 △학생 대상 진로 체험교육 실시 △중증장애인 직업교육 △아동시설 및 학교 세탁 바우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엘타얼룩이’ 옷 얼룩제거제 개발해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조만간 홈쇼핑으로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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