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효리부터 김지원까지~
처음처럼 출시 이후 다양한 광고모델을 기용해왔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등장하며 처음처럼의 이미지와 매력을 널리 알렸다.
롯데주류는 2006년 젊은 층을 겨냥한 소주 ‘처음처럼’을 출시했다. 이영아, 구혜선에 이어 2007년 후반부터 2012년까지 이효리를 메인 모델로 내세워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효리주’로 불린 처음처럼은 소맥 트렌드를 타고 연간 4억 병을 판매하며 소주업계 2위로 도약했다.이후 현아, 효린, 신민아, 수지, 한소희 까지 당배 최고 여배우 들은 모두 소주 광고 모델을 하였다.
현재 처음처럼의 광고모델은 배우 김지원이다. 김지원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에서 보여준 매력과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의 맑고 세련된 이미지는 처음처럼의 부드럽고 깔끔한 소주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 김지원은 처음처럼의 새로운 얼굴로서 다양한 광고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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