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와 해찬 관련 루머, 법적 대응 예고

최근 온라인에서 NCT 멤버 쟈니와 해찬에 관한 악성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이 루머들은 두 멤버가 일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과 마약 복용 의혹까지 제기하며,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허위 사실이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루머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악의적인 유포 및 재생산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법적 대응을 취할 것임을 명확히 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국적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방침이다.

루머 관련 주요 사실은 다음과 같다:

• 루머 내용: 쟈니와 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주장, 마약 복용 의혹
• 루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및 일본 누리꾼 게시글
• SM 엔터테인먼트 입장: 루머는 사실 무근이며, 명예 훼손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임을 밝힘. 법적 대응 예고
• 김희철의 대응: 개인 SNS를 통해 루머를 부정하고 명예 훼손 게시물 삭제 요청

현재 SM 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게시물에 대해 충분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와 관련한 모든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찬과 쟈니가 김희철과 함께 일본 유흥업소에 방문했다는 루머가 퍼졌으며, 이에 대한 김희철의 해명도 있었다.

앞으로도 SM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를 엄중히 대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