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채솔, 지원, 셀린, 클로이, 세미, 도희)가 10개월 만에 다섯 번째 EP Sweetie but Saltie로 돌아온다. 이 앨범은 여름을 맞아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라이징 서머퀸’ 시그니처의 달콤 짭짜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Sweetie but Saltie는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타이틀곡을 포함한 곡들이 시그니처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담고 있다.
시그니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식 SNS에 세 가지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스포티하고 러블리한 올 화이트 룩으로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담은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뽐냈다. 채솔과 지원은 오묘한 눈빛으로, 셀린과 도희는 턱을 괴고 시크함을 발산했다.
이번 Sweetie but Saltie EP는 그동안 보여준 다양한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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