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26일 자신의 SNS에 수영장으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별다른 멘트는 없었지만 표정은 행복해 보였다.
사진 속 송혜교는 휴양지로 보이는 선베드에서 스트라이프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1981년생 송혜교는 동안 미모와 여전히 20대 같은 몸매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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