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 갈색 자켓 입고 근황 전해

배우 서예지는 가스라이팅 의혹에 휩싸여 브라운관에서 보기 어려웠지만 자신에 SNS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마치 화보를 찍은 듯한 여러 모습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특별한 코멘트는 없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예지는 갈색 가죽 자켓을 입고 가을 룩을 선보였다. 가녀린 목선과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한 핏을 자랑하며, 높은 콧도로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살짝 미소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세련된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