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가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와 의료 발전을 위해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들은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산병원과 삼성병원에 전달되었으며, 부부는 “저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싶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인 현빈과 손예진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플로,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그들의 영향력은 단순히 연기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서도 드러난다. 이번 기부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현빈·손예진 부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연예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그들은 “왠지 모를 죄책감이 느껴졌다”며, 자신들이 가진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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