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채종석 (모델)과의 열애설로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5일, 나나의 소속사인 써브라임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열애설은 한 매체의 보도로 시작되었으며, 두 사람은 이미 오랜 기간 연애 중이고 지난 6월에는 동반 발리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채종석의 비연예인 친구들이 나나를 팔로우한 사실과 함께, 두 사람은 최근 백지영(백지영)의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역할을 맡아 진한 스킨십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양측 소속사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나나는 1991년생으로 현재 33세이며, 채종석은 1997년생으로 6세 연하이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연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나나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연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이다. 반면, 채종석은 모델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광고와 패션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열애설의 시작은 채종석의 친구들이 나나를 소셜 미디어에서 팔로우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고, 이어서 백지영의 뮤직비디오에서의 스킨십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팬들과 대중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애설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사생활 영역”이라는 이유로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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