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열두 번째 미니음반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가 발매 후 일주일 동안 316만611장이 팔렸다. 이는 올해 발매 K팝 앨범 가운데 최고치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필 더 필스는 올해 나온 K팝 앨범 가운데 발매 첫 주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작품이다.
앞서 세븐틴은 베스트 음반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로 상반기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세븐틴은 이날 0시 신보 수록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살던 멤버들이 서로를 만나 삶의 고통과 기쁨을 공유하는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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