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민지가 2일 KBO 프로야구 두산과 KT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녀는 와일드한 폼으로 시구를 선보이며 야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팬들은 민지가 보여준 시구가 완벽한 폼으로 150km에 달할 만큼 멋있고 강렬했다고 평가했다.
민지는 이번 시구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으며, 팬들은 그녀의 시구에 큰 박수를 보냈다. 뉴진스는 최근 음악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시구는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KBO 리그에서 시구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스타들이 참여할 때마다 경기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민지는 두산이 경기에 패배하였지만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진심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또한 화제가 되었다. 두산 팬들과 함께 민지의 시구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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