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는 일본의 관광 도시로, 다양한 매력과 즐길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현대적인 상점,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사람들은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오사카 여행 베스트 장소 4곳은 어딘지 알아보자.

1. 역사와 문화의 상징, 오사카성

오사카 성은 일본 3대 성중 하나로 합히며, 일부와 아름다운 정원이 특징이며. 16세기 도요토미 히시가 건설한 이 성은 오사카의 상징으로, 일본의 중요한 역사이다. 성 내부에는 일본 역사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물이 있어, 일본의 과거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2. 활기 넘치는 거리, 도톤보리

도톤보리는 오사카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 중 하나, 화려한 네온사인과 다양한 레스토랑으로 가득하다. 관광 포인트를 글리코맨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 필수이므로,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도시를 대표하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3. 쇼핑의 메카, 신사이바시

신사이바시(일본어: 心斎橋)는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의 번화가이다. 과거 존재했던 나가호리 강에 걸려 있던 다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오사카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미도스지 거리가 있으며, 신사이바시에는 각종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밀집되어 있다.

4. 유니버설 스튜디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아시아인에 맞게 탄생하였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로, 2001년 3월 31일 오픈하였고,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어와 구별되는 테마를 사용한다. 주요 고객은 일본인과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계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다. 누적 방문객은 1,000만 명 방문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평균 800만 명 이상 찾는 인기 장소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