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니 4집 ‘CRAZY’로 컴백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8월 30일 오후 1시에 발매될 예정이며, 앨범 콘셉트는 “르세라핌과 함께 한 번 미쳐보자”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지난 앨범 ‘EASY’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로운 음악과 스타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번 앨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썬더링 시더(THUNDERING CEDAR)’ 버전이 공개되었으며, 각 멤버들의 개인 및 단체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허윤진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고 있으며, 김완선의 곡을 샘플링한 독특한 음악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르세라핌 은 이번 컴백을 위해 오랜 기간 공들인 만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유튜브,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새로운 앨범 ‘CRAZY’는 전작들에 이어 르세라핌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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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니 4집 'CRAZY'로 8월 3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은 허윤진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김완선의 곡을 샘플링해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