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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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세영입니다. 심정을 알리다.

한국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SNS를 통해 심정을 전했다.

안세영은 최근 올린 게시물에서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뛰게 되어 기쁘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도 크다, 그리고 이번 협회와 시시비비를 가리는 공방전이 아닌 제가 겪은 일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고 밝혔다. 그녀는 평소에도 강한 멘탈과 성실한 훈련 자세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안세영의 진심 어린 메시지는 팬들과 동료 선수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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