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 2024-25 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에서 2분 4초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리그1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15년 만에 나온 것으로, 이강인 은 이 득점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의 4-1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상대팀 르아브르 AC와의 경기에서 이강인은 우측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1분 동안 플레이하며 평점 8.1을 기록했다.
프랑스 리그앙 사무국은 이강인의 골을 “왼발 원더골”이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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