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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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현장] 정의연, 제1661차 수요집회 개최

오늘 14일 오전부터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전 세계 8개국 145개 공동주관단체가 서울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제166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를 개최했다.

출처= 뉴스빌리브DB

이번 집회에는 국내 정당 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연대 발언을 이어갔다.

출처= 뉴스빌리브DB/ 현장 분위기

이날 집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자리로, 199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이어져 온 전통을 지켜왔다.

출처= 뉴스빌리브DB

특히 이번 집회는 전 세계 8개국에서 온 145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제적인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출처= 뉴스빌리브DB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2011년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 설치된 예술 조형물이다.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상징적 기념물로, 짧은 단발머리의 소녀가 의자에 앉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역사적 정의를 추구하는 노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기념물이다.

출처= 뉴스빌리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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