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6일 본인의 SNS를 통해 상하이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얀색 원피스 형식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클라라는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1986년생인 클라라는 올해 한국 나이로 39세다. 가수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스위스 국적을 가지고 있다.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세남자’, ‘응급남녀’, ‘동안미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현재 클라라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Clara Lee’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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