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일요일 날씨 예보, 최고 기온 36도
4일(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서울 및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기온은 26도에서 28도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34도에서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습도는 68%로 기상청이 발표했다.
오후 18시에서 21시 사이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예정으로, 강수량은 2mm, 강수 확률은 60%로 예상된다. 대기질 정보는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오존 농도 모두 보통 수준이다.
주간 날씨는 5일(월), 6일(화) 오전 기온이 25도에서 27도 사이로 예보되며, 7일부터는 소나기 없이 맑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노약자 및 장애인, 어린이들은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최고 기온 36도, 오후 소나기 예보, 무더운 일요일,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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