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Bugatti)가 모나코의 해안도로를 달리는 놀라운 장면을 공개했다. 전설적인 트랙과 우아한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한 ‘그린 랩소디’ CHIRON Pur Sport는 자동차 명문과 시대의 럭셔리함을 완벽히 구현했다.
부가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바다와 태양이 이 Aegent 자동차와 아름답게 반사되며 최고의 여름 경험을 선사한다는 주제였다.
부가티는 어떤 자동차 메이커일까? 부가티는 1909년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태생의 엔지니어 에토레 부가티(Ettore Bugatti)에 의해 설립된 고급 스포츠카 제조업체이다.
부가티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높은 성능을 갖춘 자동차로 유명하며, 특히 기술 혁신과 정교한 수작업으로 제작된 차량들이 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부가티의 대표 모델로는 베이론(Veyron)과 시론(Chiron)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비싼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
부가티의 새로운 영상은 바다와 태양이 반사되는 장면을 통해 자동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럭셔리함과 성능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다.
부가티, 모나코 해안도로에서 ‘그린 랩소디’ CHIRON Pur Sport로 럭셔리의 절정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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