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은 아이오아이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갔다. ‘꽃길’, ‘터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음악적으로도 인정받았다.
하지만 여러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서도 자신의 역량을 입증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의 웹툰’은 김세정이 연기하는 온마음이라는 캐릭터가 웹툰 편집자로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세정은 이 작품에서 자신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김세정은 이후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또는 가수로써 많은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김세정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김세정의 연기 활동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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