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앞에서 뽐낸 여신 미모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연아는 7월4일, 19일 두차례 자신의 개인 계정에 파리 에펠탑 및 유럽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 사진은 파리 올림픽을 맞이해 에펠탑에 걸린 오륜기와 함께 찍은 것으로, 김연아의 모습이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김연아는 블랙 컬러의 민소매와 화이트 롱스커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연아는 청순한 긴 생머리와 함께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도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 팬들은 “사진 더 올려주시는 거죠? 감희 두손모아 이렇게 빕니다”, “빠히래.. 당신 너무 귀여워”, “봤냐? 프랑스 연아 언기가 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가 과거 “언젠가 경기가 아닌 여행으로 파리에 다시 오고 싶다”고 했던 인터뷰를 떠올리는 댓글도 많았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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