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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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 리그 ‘안지현’ 치어리더 근황

국내 프로스포츠 간판 치어리더 겸 크리에이터 안지현(26)이 대만 프로야구 리그(CPBL) 무대로 진출했다. 최근 안지현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대만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공개했다.

출처= 안지현 치어리더

2015년에 데뷔한 안지현은 박기량, 김연정, 김진아, 김한나의 뒤를 이어 서현숙, 이나경과 동 세대의 치어리더로 활약해왔다.

출처= 안지현 치어리더

데뷔 초부터 여고생 치어리더로 주목받았으며, 2017년부터는 인기와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도 얻으며 치어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출처= 안지현 치어리더

2024년부터는 이다혜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만에 진출하게 되었고, 대만의 제6 프로 야구단인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팀인 윙스타즈(Wing Stars)의 1호 멤버로 발탁되었다. 안지현의 대만 활동 소식은 국내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안지현 치어리더/ 대만 현지 금융회사 광고 촬영 사진

안지현 치어리더는 앞으로도 대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출처= 안지현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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