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인기 드라마 ‘스캔들’의 설아역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열연 중이다.
한보름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 설아 역을 맡으면서 오랜만의 브라운관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스캔들’은 사회적 이슈와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다루는 드라마로, 이번 시즌에서는 설아의 이야기가 주요 줄거리로 펼쳐질 예정이다. 설아는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물로, 한보름의 섬세한 연기력이 기대된다.
한보름은 각종 매체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되어 기쁘다. 설아라는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일부 팬들은 “한보름의 출연으로 드라마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스캔들’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보름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한보름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한보름의 복귀작 ‘스캔들’은 KBS 2TV 월-금 19:50, 6월 17일 첫 방송 후 15회 시청률이 7.2%를 기록하고 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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