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 의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제기된 故 구하라 금고털이범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사건은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구하라의 금고도둑 몽타주를 공개한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지코와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면서 시작되었다.
지코 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악의적인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지적하며,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KOZ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지코 측은 “故 구하라 씨의 비극적인 사망을 악용하여 지코에게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리고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미 관련 루머를 유포한 게시글과 온라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형사고소도 진행할 예정이다.
추천기사1. 그알, 고(故] 구하라 씨의 금고 범인 몽타주 공개!!
2. 고윤정, 샤넬 앰버서더 선정, 마리끌레르 7월호 커버 장식
3. 손연재, 이태원 대사관 건물 72억원 현금 매입
4. 레인지로버 신형 VS 구형, 진화의 역사
5. 박현경 우승 “전지훈련 스쿼트 100Kg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