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이 샤넬(CHANEL)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고윤정이 샤넬 앰버서더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매거진 화보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이번 7월호 커버를 통해 샤넬과 고윤정 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화보에서 고윤정은 샤넬의 의상을 착용하고 대담하고 자유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샤넬과 고윤정의 조화로운 매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고윤정이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대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마리끌레르 코리아 7월호 커버 및 화보는 고윤정 의 첫 샤넬 앰버서더 활동으로, 그녀의 독보적인 미모와 그윽한 눈빛이 주목받고 있다. 화보 속 고윤정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3/24 공방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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