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가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72억원짜리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해당 주택은 경리단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대사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손연재 는 지난해 11월에 부동산매매계약을 맺었고 지난 4월 30일에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이번 매입으로 손연재 는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후,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리프 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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