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의 희망 그리고 꿈 4도어 슈퍼카 컨셉카
람보르기니 최초로 황소의 이름이 아닌 황소를 찌르는 창의 이름을 사용한 세단형 슈퍼카 ‘에스토크’가 공개됐다. 4도어 세단으로는 처음 출시된 람보르기니 모델로, 무르시엘라고를 연상케 하는 전면 디자인과 유려하게 이어지는 후면 곡선으로 매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토크는 세단형 슈퍼카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속도 320km/h를 기록하며, V10 560마력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돌진하는 황소를 제압하는 날카로운 창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에스토크는 서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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