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울마을, 현빈-손예진 부부가 사는 부촌!!

현빈,손예진 부부 그리고 오연서, 용준형, 박진영(JYP), 한소희, 문희준이 거주하고 있다는 아치울마을

아치울마을은 최근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로 최근 매물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고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관심 지역이다. 이곳은 서울 강남의 번잡함을 벗어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평온한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고 현빈/손예진 부부 외 오연서, 용준형, 박진형(JYP)이 모여 살고 있다는 동네 주민 이야기다.

특히 주말이면 유명 아이돌 및 배우들이 근처 편의점에서 자주 마주치거나 근처 대형마트(00아울렛)에서는 현빈/손예진 부부가 다정한 모습으로 장을 본다고 한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식을 올린 후 아치울마을로 이주했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팬들은 이들의 일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48억 현금 매입한 100평대 펜트하우스는 최근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치울마을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조성된 주거환경으로 유명하다. 마을 주변에는 숲과 공원이 많아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의 편리함도 함께 누릴 수 있다. 00전원주택 분양 소장은 아차산 줄기에서 내려오는 정기를 잡아두는 명당 중에 명당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치울마을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주소는 구리시지만 생활권은 서울 광장동까지 차로 5~7분, 강남까지 30분 정도인 데다 광장동 학군으로 배정을 받는다고 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원하는 이들에게 아치울마을은 이상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