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리그 오브 레전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상혁은 T1의 미드 라이너로 활약하며 LoL e스포츠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명예의 전당은 다른 스포츠에서도 운영되는 명예의 전당을 LoL e스포츠에 맞게 해석한 기념 행사이다. 이를 기념해 페이커와 협업한 새로운 아리 스킨이 출시됐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페이커 이상혁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축하하기 위해 페이커 사원으로 변신했다. 이 특별한 장소는 페이커 팬들을 위한 숭배의 장소로, 건물 전체가 페이커의 헌액을 기념하는 장식으로 꾸며졌다. 여기서는 페이커의 전성기와 그의 활약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하이커 그라운드 페이커 사원은 5월 29일부터 6월 16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되며,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행사를 기념해 페이커와 협업한 새로운 아리 스킨이 출시됐다. 이 아리 스킨은 불멸의 악마 왕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페이커를 환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페이커 팬이라면 이 기간 동안 한 번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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