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배우가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디올 성수에서 진행된 디올 디올 리비에라 컬렉션 컨셉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섹시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드레스를 착용한 그녀는 등과 허리가 드러나며 반전 뒤태와 오른쪽 옆구리의 커다란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당초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소희는 일부 팔에 타투를 지웠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이슈가 됐다.
또한 한소희는 조만간 경성크리처 시즌2로 복귀할 예정이다.
추천기사1.’혜성처럼 나타난 치어리더 ‘이주은’ 누구?’
2.돼지갈비에 올인한 찐 맛집 “미림숯불갈비” 작성자 깜벤저씨
3.’마동석 연예인 싸움 순위 1위??’
4.’오나라 친화력 높은 연예인으로 사랑받는 이유!!?’
5.’원조 여신 박기량 치어리더 근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