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1월 23, 2024
Home스포츠/연예수지와 박보검, AI 기술로 사랑을 되살리는 ‘원더랜드

수지와 박보검, AI 기술로 사랑을 되살리는 ‘원더랜드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 영화는 2024년 6월 5일에 개봉했다.

주연인 배우 수지는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누워 있는 남자친구를 원더랜드 서비스로 복원한 정인 역을 맡았다. 박보검은 정인의 남자친구 태주 역을 맡았다. 이 두 사람은 영화 속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애틋한 연인 케미를 보여주었다.

출처 수지 공식 인스타그램

이 영화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약 9년 만에 연출한 작품으로, 수지와 박보검 외에도 탕웨이, 정유미, 최우식, 공유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다.

출처 수지 공식 인스타그램

“원더랜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서비스를 통해 인간의 사랑과 그리움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추천기사
1.한일중 기업인, 경제협력 강화 위한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개최
2.대한항공과 웨스트젯의 공동운항 확대: 인천~캘거리 신규 노선 추가
3.북한, 군사정찰위성 2호기 발사 실패…2분 만에 폭발
4.군 훈련병 사망 사건, 잇따른 발생으로 안전 관리 소홀
5.파스타,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도움 되는 이유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