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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사랑꾼? 혹은 상간남? 7월 첫 재판 시작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으로 충격 논란에 휩싸였다. 이 소송은 유부녀와의 불륜 의혹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 12월, A 씨는 강경준을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하며 5천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7월 24일에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강경준은 이 소송으로 인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연장이 중단되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한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불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조정사무수행일에 직접 참석하여 해명할지, 사과의 말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장신영 인스타그램

또한 강경준, 장신영 배우는 2018년에 결혼한 후 이번 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12월부터 SNS 활동을 중지하였다. 이전에 비연예인 남성과 한 차례 이혼을 겪은 장신영은 이후 강경준을 만나 결혼하였고,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과 2019년 10월에 태어난 둘째 아들을 함께키우고 있다. 장신영 배우는 이번 상간남 사건으로 또 한 번 크게 상처를 받게 되면서 특별한 근황은 알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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