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이 상간남 위자료 청구 소송으로 충격 논란에 휩싸였다. 이 소송은 유부녀와의 불륜 의혹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난해 12월, A 씨는 강경준을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하며 5천만 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7월 24일에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ttps://www.newsbelieve.co.kr/wp-content/uploads/2024/05/장신영-온하인-커뮤니티.png)
강경준은 이 소송으로 인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연장이 중단되었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삭제한 상태로 지내고 있으며, 현재까지 불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에 조정사무수행일에 직접 참석하여 해명할지, 사과의 말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www.newsbelieve.co.kr/wp-content/uploads/2024/05/출처장신영-인스타그램.png)
또한 강경준, 장신영 배우는 2018년에 결혼한 후 이번 사건이 있었던 지난해 12월부터 SNS 활동을 중지하였다. 이전에 비연예인 남성과 한 차례 이혼을 겪은 장신영은 이후 강경준을 만나 결혼하였고,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과 2019년 10월에 태어난 둘째 아들을 함께키우고 있다. 장신영 배우는 이번 상간남 사건으로 또 한 번 크게 상처를 받게 되면서 특별한 근황은 알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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