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매년 2억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매입하여 책임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주들에게 보낸 첫 서한으로, 매년 2월과 8월 실적발표 이후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주주 수익률 기반으로 보수 체계를 설정하여 카카오의 성장 방향은 광고사업, 선물하기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전략이다. 또한 카카오픽코마가 일본에서 1위 서비스로 발돋움했으며, AI 서비스에도 집중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신아 대표는 주주서한을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카카오의 글로벌 비중은 현재 전체 매출 중 약 20%로, 더 높은 수준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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