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도시의 네번째 시리즈가 개봉 이후 800만 관객을 뛰어넘었다. 그리고 마동석 배우에 실제 싸움 실력에 대해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 마동석의 복싱 실력은 영화에서 처럼 준프로급 실력이라는 이야기가 이슈가 되었다. 2004년 영화 ‘바람의 전설’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후, 영화 ‘천군’을 통해 배우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였고, 그 전에는 미국에서 운동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추후에는 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웨이트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한다.

슈퍼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박종팔은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안 배우면 모르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했으면 수준급에 실력을 갗추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종합격투기 선수이며, 한국 최초로 UFC에 진출한 웰터급 김동현(방송인)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 영화 범죄도시3를 관람한 후 ‘마동석의 액션씬은 다른 배우와는 다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