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소유했던 한남동 아파트는……
대한민국 원조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럭셔리
주택이 120억에 팔렸다는 소식이 이슈다. 2일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부부가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은 지난 11일 120억에 거래됐다고 전해왔다.
나무위키 자료에 따르면 나인원한남은 과거 용산기지에 주둔하던 미국들이 한남 외국인아파트
부지를 재개발해 지어졌다. 한남동 연예인아파트 로 불리고 있는 이곳에는
방탄소년탄의 RM, 지민, 지드레곤, 배용준, 이종석, 주지훈이 살고 있으면
이 아파트의 도로명주소가 한남대로 91 이라 나인원한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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